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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ickr

화재로 사라져 버린, 142년 된 교회

1875년에 조지 맥두걸 성직자에 의해 지어진 맥두걸 교회(McDougall Memorial Church)가 월요일 아침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서 거의 소실되었다. 캐나다 연방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이 교회는캘거리 서쪽 Morley 근방에 있는데, 알버타에서 고딕 스타일로 지어진 최초의 건물 중 하나로서 아직도 원래 자리에 원형 그대로 유지되어서 건축학적 가치가 높았다. 또한 알버타 최초의 개척 정착지인 Morleyville의 상징이기도 했고 선교와 관련된 고고학적 유물도 가지고 있었다. 1979년에 이 건물은 알버타 주정부와 United Church of Canada로부터 역사 유적으로 지정되었다.

McDougall Stoney Mission Society의 큐레이터이자 조지 맥두걸의 직계 후손인 앤 맥두걸은 이번 화재가 방화로 보인다면서 참담한 손실이라고 말했다. 이 교회의 자원봉사자인 사라 하비도 맥두걸의 의심에 동조하면서, 몇 년 전에도 방화 시도가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