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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을 맞은 글렌보우 박물관

글렌보우 박물관이 5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행사를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했다. 1966년 개장하던 당시의 입장료를 기억하는 의미에서 이 기간 동안 박물관

입장료로 50센트만 받았으며 박물관을 대표하는 작품 50선을 전시했다. 박물관의

전시 담당자인 멜라니 키욜리엔(Melanie Kjorlien)은 3만 점이 넘는 소장품 중에서

50점을 골라내기란 쉽지 않았다면서 가능하면 오랫동안 사람들이 볼 수 없었던 것

위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전시 작품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Group of Seven의 첫 멤버였던

로렌 해리스(Lawren Harris)의 유화작품이었다. Algoma Waterfall이라는 이름의 이

상징적인 유화는 1925년도 작품으로 전시장 입구에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