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City of Calgary/Facebook

디어풋 트레일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단기 개선안 발표

캘거리 시와 알버타 주의 교통 담당부서는 캘거리의 남북을 연결하는 디어풋 트레일의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5가지 단기 방안을 5월 26일(금)에 발표했다. 이 방안에 대한 재원은 아직 마련된 상태가 아니지만, 재원만 확보된다면 2년 이내에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담당자는 내다보았다.

5가지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Southland Drive와 Anderson Road 사이에 별도의 차선을 만들어서 Southland Drive에서 Anderson Road로 가기 위해 디어풋 트레일을 이용하는 차량들을 분리한다. 두 번째는 32 Avenue NE와 12 Street NE 사이에 컵 손잡이처럼 생긴 교차로를 만들어서 12 Street NE에서 32 Avenue NE 동쪽 방향으로 가게 해 주는 좌회전 신호를 없앤다. 세 번째는 McKnight Boulevard와 12 Street NE 교차 지점에 좌회전을 금지시키고 그 대신 별도의 차선을 추가하여 우회시킨다. 네 번째는 McKnight Boulevard와 64 Avenue NE를 연결하는 차선을 추가한다. 마지막은 11 Street NE에서 디어풋 트레일 북쪽 방향으로 연결해주는 램프를 추가한다.

캘거리 시의 수석 교통 엔지니어인 제프리 수는 이번 방안은 단기적인 개선안이라면서,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디어풋 트레일의 주요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리며 엄청난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