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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witter

미래의 과학 꿈나무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5월 27일(토) 캘거리 WinSport Arena에서는 캘거리 지역 43개 학교에서 모인 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과학 실력을 겨뤘다. APEGA Science Olympics라는 이 행사는 1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이 팀을 짜서 참가하는데, 미리 지정된 과제를 수행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면서 창의력과 과학 지식을 겨룬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현장에서 제시된 문제를 푸는 깜짝 대회도 열린다.

이 대회의 진행자인 킬리 맥피는 서로 다른 종류의 실력을 보기 위해 두 가지 방식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미리 지정된 과제는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해줘서 여러 번 반복적으로 과제를 수행하게 되므로, 서로 다른 방법이나 단계를 비교하게 해 줍니다. 당일 과제는 시간 관리와 문제 해결력 같은 것을 확인하게 해 줍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주어진 과제는 매우 창의력을 요하면서 다양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는 배 만들기, 7학년부터 9학년은 10개의 gummy bear를 실을 수 있는 연으로 드론 만들기, 10학년부터 12학년까지는 3차원으로 물속에서 움직일 수 있는 원격 조종 잠수정 만들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