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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제, 1사분기에 3.7퍼센트 성장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올해 첫 삼 개월 동안 캐나다 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소비가 증가하고, 기업의 투자와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들어선 덕분이라고 캐나다 통계청은 밝혔다. 이 기간 총생산량(GDP)은 3.7퍼센트 증가했다.

주거 건물에 대한 투자가 3.7퍼센트 증가했는데 온타리오의 부동산 활황으로 신축 및 개보수가 활발히 일어났기 때문이다. 기계 및 장비에 대한 투자는 5.8퍼센트 증가했고 가구의 소비는 자동차 구매 증가에 힘입어 1.1퍼센트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성장세는 계속 유지했으나 전문가들의 기대치보다는 낮았다. 경제학자들은 3.9퍼센트의 성장을 예측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