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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Brandy Payne/Calgary Herald

약물 중독 사망 문제를 다룰 위원회 신설

5월 31일(수)에 알버타 주정부는 펜타닐과 같은 약물 중독 사망의 확산을 막기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특별 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이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히 협력해야 할 조치’를 권고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위원회는 알버타 주정부가 마약 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정한 5,600만 불의 예산 중에서 3,000만 불을 사용해서 운영될 예정이다. 의장은 알버타 주의 최고 보건의료 담당관인 가레 그림스러드 박사와 로열 알렉스 도심 보건복지프로그램에서 일하는 일레인 하이시카 박사가 공동으로 맡고, 의사, 경찰, 일선 담당자, 약물로 인해 가족을 잃은 사람 등이 위원회에 참여한다.

이 위원회의 활동과는 별개로 주정부는 몇 가지 해결책을 우선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마약 대체 요법 처방이 내려졌을 때 사용가능한 공공의약품에 Suboxone과 Methadone이 포함되며, 해독제인 Naloxone을 더 많은 곳에 배포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