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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캐나다인으로 살기(캘거리 한인 여성회)

2017년 5월27일(토) 오후 6시 코리안 아트 클럽(4202 17Ave NE)에서는 캘거리 여성회 주최로 ‘행복한 캐나다 인으로 살기’ 라는 제목으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캘거리 교육청에서 통역담당으로 근무하시는 김현미씨를 모시고 자유로운 모임을 가졌는데, 모인 사람들 마다 각자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정보를 교환하는 화기애애한 기회가 되었다.

모인 사람들은 사소한 가정의 이야기부터 육아, 아이들 교육, 캐나다 정착, 언어문제, 부부의 의사소통 등 각자느껴왔던 여러 어려움과 경험을 허물없이 나누는 순서를 가졌다.

진행을 맡은 김현미 씨는 한국부모님 들이 캐나다의 교육 시스템과 문화를 잘 모르는 것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점이 적잖게 있다고 한다. 그런 점을 해소하려면 정보소통이 필요하며 한국사람들뿐 아닌 캐나다인들 과의 접촉을 두려움 없이 시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일환으로 캘거리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한국인들 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고 권한다. 어디서 어떤 행사가 열리는지 모른다면 매주 발행되는 교민신문이라도 찬찬히 읽어보고 캐나다의 정치 경제 사회 소식을 접하고 각종 문화행사의 스케쥴이 나와있으니 꼼꼼히 챙겨서 아이와 함께 가볼 것을 권한다고 했다. 그 외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꼭 캘거리 공립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라고 힘 주어 말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여성회에 대해서는 여성회가 더욱 활성화 되어서 캘거리에 오시는 학부모를 돕는 일을 여성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기대한다는 의견도 밝혔다.

유학생과 함께 온 부모님 또는 갓 이민 온 가정의 부모님 또는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정보가 필요하시면 연락 달라고 한다.

연락처는 김현미(캘거리 교육청 소속 통역담당) boskm@yahoo.com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