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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수입이 괜찮았던 알버타 농부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농가수입보고서에 따르면 알버타의 농부들은 2015년에 비해서 거의 15퍼센트나 순수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육소의 판매 가격이 낮아진 것을 고려해 보면 의외의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비록 사육소 가격은 떨어졌지만 농가의 운영비용이 크게 감소하면서 수익이 개선되었다고 캐나다 통계청의 담당자는 말했다.

농가에 따라서 운영 비용이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연료 가격과 비료 가격이 떨어진 것이 캐나다 전반적으로 비용 감소를 가져왔다. 비료 가격은 전년도에 비해서 거의 50퍼센트나 감소했다. 캐나다 전체로보면 농가의 비용은 0.6퍼센트 감소했지만, 실제로 감소가 이루어진 주는 네 곳에 불과하며 그 중 알버타 주가 2.8퍼센트로 가장 수치가 컸다. 반면에 기계류는 가격이 상승해서 비용 상승 요인이 되었다.

2016년 대부분의 기간에 걸쳐서 사육소의 가격은 하락했지만 2017년에는 상승세가 될 것으로 전문가는 내다보았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5월 초까지 사육소의 가격은 50퍼센트나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