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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estJet/Blog

중국 직항 노선을 추진 중인 웨스트젯

웨스트젯의 최고경영자인 그렉 사렛스키는 웨스트젯이 중국과의 직항 노선 허가를 받기 위해 캐나다 교통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웨스트젯은 이 직항 노선이 언제부터 서비스될지에 대한 일정은 발표하지 않았고, 중국의 어느 도시를 연결할지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다.

지난 5월에 웨스트젯은 20대의 보잉 787 드림라이너기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이 비행기는 장거리 노선 운항을 지원하는 기종이다. 현재 웨스트젯은 하와이와 런던까지만 해외 노선을 가지고 있는데, 20년이 된 보잉 767 기종을 사용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중국의 도시와 직항편을 가지고 있는 공항으로는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 공항이 있다. 캘거리와 베이징 사이의 직항 노선은 하이난 항공이 운영하고 있다. 이 노선이 결정될 당시, 번잡하기로 유명한 베이징의 국제공항에 착륙 시간을 할당받기가 쉽지 않았으며, 캘거리가 수익을 낼 만큼 충분한 손님을 가지고 있는지 의구심을 가진 항공사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