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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도심에서 반이슬람 시위

반이슬람 시위대가 6월 3일(토)에 캘거리 시청 앞에 모여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거의 200명에 달하는 시위대는 ‘캐나다의 가치(Canadian values)’를 크게 외쳤고 반이슬람 운동가인 샌드라 솔로몬이 이들 앞에서 연설을 했다. 이날 시위는 반파시스트 단체가 맞불 시위를 함께 벌여서 긴장감이 흘렀다. 하지만 반파시스트 단체의 규모는 작았고 25명의 경찰관들이 현장을 지켜보고 있어서 물리적 충돌 없이 시위는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