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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테러의 희생자에 캐나다인 포함

6월 3일(토) 저녁에 런던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으로 희생된 6명 중에 캐나다인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크리스틴 아치볼드(Christine Archibald)라는 30세의 이 여성은 BC주 Castlegar 출신으로서 2015년에 캘거리의 마운트로열 대학교에서 사회복지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졸업 후에 캘거리의 홈리스 보호소에서 일했던 그녀는 약혼자를 따라 영국으로 건너갔다고 한다.

이날 테러범들은 승합차를 몰고 런던 브리지 위의 행인들을 친 다음, 근처 시장으로 가서 식당에 있던 사람들을 칼로 찔렀다. 크리스틴 아치볼드는 런던 브리지 위에 있다가 불행한 일을 당했으며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약혼자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