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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ity of Edmonton

드디어 꽃망울을 터뜨리는 150주년 기념 튤립

지난 가을에 에드먼턴 시는 다른 도시들과 함께 캐나다 연방 150주년 기념 튤립을 이곳저곳에 심었다. 이제 차가운 땅속에서 겨울을 보낸 튤립이 땅을 뚫고 올라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에드먼턴의 지역 녹화 조정관인 앰버 브랜트는 에드먼턴 전역에 걸쳐서 약 30,000개의 튤립 구근을 심었다면서 이제 주변에서 잘 찾아보면 흰색과 빨간색이 어울린 아름다운 튤립 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연방 150주년을 기념해서 네덜란드에서 특별히 준비된 이 튤립은 흰색과 빨간색 혼합만 있는 것은 아니고 빨간색과 오렌지색, 혹은 오렌지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는 것도 있다고 한다.

이 튤립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싶다면 에드먼턴 시의 캐나다 150주년 튤립 지도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