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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캐나다 대사관, 2017년 제1회『Embassy Speakers’ Series』개최

주 캐나다 대사관은 5.31(수) Colin Robertson 캐나다글로벌문제연구소(CGAI) 부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캐나다 정부, 학계 인사, 오타와 주재 외교단 등 총 70여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금년 제1회『Embassy Speakers’ Series』를 개최하였다.

 

※ Robertson 부소장은 前 캐나다 외교관(주LA 총영사, 주미국 대사관 공사 역임)이며 現 CGAI 부소장으로서, 글로브앤메일지 컬럼니스트, 공중파 방송 전문가 패널 등으로 활발히 활동중

 

Robertson 부소장은 금번 강연에서 미.중.러 등의 강대국들이 국가주의, 보호주의, 포퓰리즘 등을 내세우면서, 기존의 국제질서를 위협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캐나다, 한국 등의 중견국들이 함께 힘을 모아 △자유무역 및 시장경제, △난민지원, △기후변화대응, △지속가능개발 등 중요한 문제에 대응하면서, 국제질서 및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금번 행사에는 멕시코 대사, 인도네시아 대사, 베트남 대사 등의 외교단, 글로벌부 공무원, 학계 인사들이 다수 참여하여 많은 질문과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최근 반세계화 기조(트럼프, 브렉시트, 극우주의), 중국의 수정주의적 행태 등으로 rule-based 국제질서가 위협을 받고 있다는 인식하에, ‘중견국 역할론’이 주목받고 있는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주 캐나다 대사관은 앞으로도 정책/문화 공공외교, 한인사회 지원 사업 등 한-캐 관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