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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City News

‘노인을 위한 가게는 있다’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서 캐나다의 많은 도시들이 노인들을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도 늦게나마 이 움직임에 동참했다. 6월 6일(화) 켄싱턴에서 발표된 노인 친화 가게 추진사업(Age-Friendly Business Initiative)은 노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가게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켄싱턴 지역에 있는 가게는 간판, 입구, 화장실 등이 노인들에게 얼마나 편하게 되었는지를 자체적으로 평가해서 그것을 캘거리 시에 제출할 수 있고, 시는 그것들이 기준에 부합하면 ‘노인 친화 가게’임을 인정해서 스티커를 발부한다. 또한, 온라인 지도에서 노인 친화 가계가 검색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담당자들은 켄싱턴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이 사업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