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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

캘거리를 자율주행차의 시험장으로

캘거리 시의원 5명이 뜻을 합쳐서 캘거리 시의회에 안건을 하나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이 안건은 캘거리 시로 하여금 캘거리 경제개발청과 협력하여 캘거리의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시험할 경우의 장점을 연구하도록 요청하는 것이다. 리처드 푸트맨즈, 에반 울리, 지안-카를로 카라, 셰인 키팅, 피터 디몽이 서명한 이 안건을 보면, 만약 이런 생각이 장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엔 알버타 주정부에게 관련 법안을 제정해달라고 요청하자고 되어 있다. 캘거리의 도로에 자율주행차가 운행하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없는 차량의 운행을 허락하도록 주정부가 교통법을 개정해야만 한다. 온타리오 주의 경우는 이런 시험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을 이미 통과시킨 상태이다.

이런 안건이 발의된 이유는 최근 교통 위원회 회의 과정에서 캘거리를 시험장으로 사용하고 싶어하는 업체가 있음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리처드 푸트맨즈 시의원은 캘거리가 다른 곳에 비해서 좀 늦었다고 인정했다. “온타리오는 약 1년 반 전에 시작했고 미국에서는 18개 주가 역시 이를 허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제조사뿐만 아니라 기술 업체들로부터, ‘영화 산업계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이곳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캘거리는 다양한 환경과 날씨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푸트맨즈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