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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ixabay

정신건강 환자용 침상이 늘어날 캘거리

알버타 주정부는 캘거리의 정신건강 환자용 침상을 늘이겠다고 6월 8일(목)에 발표했다. 이는 에드먼턴에 비해서 캘거리가 현저하게 병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 후 이루어졌다. 지난주 초에 알버타 보건부 부장관 브랜디 페인은 에드먼턴의 Royal Alexandra 병원에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상 17개를 추가하기 위해 1,530만 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자유당 주의원인 데이비드 스완은 캘거리가 에드먼턴에 비해 병상 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에드먼턴은 인구 10만 명당 병상의 수가 95개이지만 캘거리는 67개로 훨씬 작다고 그는 강조했다. 목요일 발표에서 브랜드 페인 부장관은 Calgary Recovery Services Task Force를 위해 3년에 걸쳐 75만 불을 지원하겠다면서, 이는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업을 지원해 줄 2명의 새 직원을 뽑을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녀는 올해가 가기 전에 추가 병상이 확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