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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에 대해 반론을 제출한 드루 파렐 시의원

지난달 법원에 접수된 소송과 관련해서 소송의 당사자인 드루 파렐 시의원이 반론문을 법원에 제출했다. 원고가 회사 번호로만 적혀 있는 이 소송은, 드루 파렐 시의원이 조직적으로 직위를 남용해서 피해를 입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켄싱턴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소유한 가족 회사로서 파렐 시의원의 시의원 사퇴와 211,535불의 배상을 요구했다.

파렐 시의원은 반론문에서, 자신은 지역구 유권자들의 불만들을 받아서 관련 시 공무원에게 전달을 해 왔을 뿐이라고 반박하면서 이 소송은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회사가 토지 사용 신청과 관련된 건축가에게 이미 소송을 걸었으며 이외에도 Hillhurst-Sunnyside Community Association 및 이곳과 관련된 여러 개인들에게도 소송을 제기한 상태임을 지적했다.

파렐 시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녀에게 제기된 소송의 내용을 모두 부정하면서 지역구 유권자들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