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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pedia

알버타 간호사에 대한 불만 증가

작년 한 해 동안 알버타 간호사협회에 접수된 불만 사항이 총 265건으로 2006년의 98건에 비해 거의 세 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92건이 청문회로 이어졌고 79건에 대해서는 견책 조치가, 4건에 대해서는 자격 영구박탈 조치가 내려졌다. 불만 사항의 내용 중에서는 실력 부족이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윤리적 문제와 동료 희롱이 뒤를 이었다. 청문회로 간 사례들을 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 의무를 소홀히 하고 사전 통지 없이 교대 시간에 나타나지 않음.
  • 술에 취한 채로 근무하고 물병에서 알코올이 검출됨.
  • 환자와 부적절한 관계에 빠짐.
  • 말기 환자의 호출에 한 시간 동안 응답하지 않아 환자가 그 사이 사망함.
  • 자격 없이 자궁 검사 장치를 사용함.
  • 마약류에 대한 기록을 29차례 이상 제대로 하지 않음.
  • 고용인의 컴퓨터에 있는 영화, 포르노 동영상 등을 2년 동안 몰래 시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