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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Edmonton Journal

버스 전용 다리 건설을 추진하는 애드먼턴 시의원

에드먼턴 Ward 3의 시의원 데이브 로켄(Dave Loken)은 Yellowhead Trail과 CN Rail 철로 위를 넘어가는 버스 전용 다리를 건설하자는 발의를 6월 13일(화) 제출했다. 그는 에드먼턴 북부에서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에게 LRT가 가장 좋겠지만 LRT 건설이 10년 이상 지체될 것 같다면 버스가 빠르게 다닐 수 있는 경로를 만드는 것이 최선의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렇게 되면 Castle Downs Road에서 Blatchford Field까지 13~1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게 되며, Blatchford에서 Metro Line LRT로 갈아타면 된다고 설명했다. 에드먼턴 시가 추정하는 비용은 1~2억 불이다.

이 발의를 지지한 Ward 2의 베브 에슬링어 시의원은 설계만 제대로 한다면 이 다리는 후에 LRT가 건설될 때 LRT 노선으로 쓰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LRT 노선은 113a Street에서 북쪽으로 가다가 156 Avenue에서 서쪽으로 빠진 후 세인트알버트의 통합환승역까지 이어지는 것은 계획되어 있다.

이 제안은 6월 27일에 시의회 회의에서 투표에 부쳐지며, 만약 통과된다면 시에게 구체적인 비용과 효과에 대해서 검토하게 된다. 한편, Northwest LRT 노선의 건설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통합환승역 공사에 들어가는 세인트알버트의 놀란 크라우즈(Nolan Crouse) 시장은 이런 직행 버스 노선이 생긴다면 세인트알버타의 출퇴근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