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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ickr

적극적인 활동을 한 노인에게 주는 새로운 상

캘거리의 자선사업가들이 모여서 Top 7 Over 70라는 상을 만들었다. 이 상은 비즈니스, 예술, 체육, 의료, 레크리에이션, 과학 등의 분야에서 70세 이후에 업적을 남긴 이들을 매년 선정해서 수여될 예정이다. 이 상을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캘거리의 거물 사업가 짐 그레이는 노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해낸 일을 보면 정말로 놀랍다고 말했다. 83세의 노령인 그는, “노인들의 기여는 간과될 수도 있어서 이번 상을 제정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하고, “중요한 것은 노인들도 중요한 경제적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경제적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서 Top 7 Over 70 조직위원회는 Canada West Foundation에 자금을 지원하여 보고서를 준비했다. 보고서 전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미 나온 결과물을 보면, ‘더 많은 노인들이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하게 되면, 일자리를 창출하고 캘거리를 더 생동감 있게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되어 있다. 또한, ‘노인들이 더 건강하고 웰빙을 느낄 수 있어서 윈-윈이 된다’라고 지적했다.

Top 7 Over 70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ww.top7over7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보 추천은 8월 14일까지 받으며 수상자는 10월 2일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