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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학생을 위한 간담회, 밴쿠버 총영사관 주최

6월 9일(금) 주밴쿠버 총영사관에서 주최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자 또는 학생비자로 체류 중인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캐나다 고용(취업) 법률 설명회 및 만찬 간담회’가 다운타운 CHOICE CAFE에서 있었다.

이번 간담회는 캘거리 유학 협회 산하 김옥란 유학원, PEAK CANADA, SOS 유학원 학생들이 초청되었으며, 간담회장에서 밴쿠버 총영사관 측이 한식과 음료수를 마련하여 힘들고 지친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을 격려해 주었다.

전아나 영사협력원의 사회로 1부 남우경 영사의 영사관 공지사항, 2부 정대원 변호사의 법률자문 으로 진행되었다. 남우경 영사는 캐나다 현지 생활의 사건 사고 예방, 영사 민원 업무 안내 및 지난달 실시한 대통령 재외 선거 투표 통계  결과를 전달하였고 , 초청변호사인 정대원 변호사는 알버타주 고용 기준법 설명 및 법률 관련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졌다.

남우경 영사는 유학생들에게 평소 한국에 있는 가족과 긴밀한 연락을 유지할 것을 당부하며 비상상황이나 사고 시 대처 방법과 영사관에 도움을 청하는 방법 등을 설명하였다. 또한, 이번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 현황 분석과 앞으로 시행될 재외선거 신청 방법을 설명하며 간담회 참가자들의 재외선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번 재외 선거에서 밴쿠버-캘거리 공관의 투표율과 미국 지역투표율이 1위를 달성함에 따라 선거에 참여한 모든 재외국민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정대원 초청 변호사는 최저임금, 휴가일 기준, 휴가 수당, 사직 및 해고 시 노티스 기간 등 한국 청년들이 놓치기 쉬운 알버타주 고용 기준법에 대해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영사 업무에 대한 문의사항은 vancouver@mofa.go.kr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