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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의 개선안을 압도적으로 찬성한 일차 진료 의사들

일차 진료 네트워크(PCN: Primary Care Networks)에 대한 개선안이 일차 진료 의사들로부터 88퍼센트의 압도적인 찬성을 받아 통과되었다. 이제 몇 달 안에 알버타에 있는 42개의 일차 진료 네트워크는 큰 변화를 겪을 전망이다.

일차 진료 네트워크란 일차 진료 의사들, 주로 패밀리 닥터들을 묶어서 환자 진료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한다. 주정부는 각 네트워크마다 의료 전문가를 고용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해 왔다. 이런 전문가로는 간호사, 약사, 치료사 등이 있으며 이렇게 고용된 전문가를 네트워크에 있는 의사들이 함께 공유한다. 이렇게 한 취지는 여러 전문가들이 팀을 이루면 환자들이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일부 네트워크는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현재 42개의 네트워크가 모두 주정부와 일대일로 접촉하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를 들 수 있다.

주정부가 추진하는 개선안은, 이 42개의 네트워크들을 5개의 PCN 구역으로 나누고 각 구역마다 위원회를 두며, 이 전체를 관장하는 주 PCN 위원회를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네트워크에 자원을 좀 더 잘 제공하게 되고 협력이 쉬워지며 최고 의사결정자와의 접근이 용이해진다는 장점을 들고 있다. 또한 각 PCN 구역마다 해당 지역 환자들의 구체적인 요구에 맞게 팀을 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