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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내전광판에 비속어가

지난 10월 2일(토) 에드먼턴의 한 도로에 세워져 있는 전광판에 “We done

bitches”라는 문구가 표시되어서 담당 부서가 조사에 들어갔다. 이 전광판에는

Anthony Henday Drive의 완공을 축하하는 문구를 보여주도록 되어 있었는데 비속어

문구가 표시된 것을 누군가 사진으로 찍어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교통부 대변인은 이 사실을 인지하고 문구를 고치도록 지시했다면서 “이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2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열심히 일했다”고 말하고 “기념하는 방법의

하나로 누군가 문구를 조작한 듯이 보이는데 이런 말은 우리가 평소 쓰는 말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