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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acebook

올해로 세 번째 열린, ‘다리 위에서 아침식사’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다리 위에서 아침식사(Breakfast on the Bridge)’ 행사가 6월 17일(토)에 캘거리 Peace Bridge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캘거리의 사업가 조지 브룩맨이 주관하는 것으로 캘거리 군인 가족 자원 센터(Calgary Military Family Resource Centre)를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날씨와는 상관없이 동이 뜰 무렵에 열리는 이 행사에서 이번에는 연방정부 국방부 장관 하짓 사잔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사잔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서 캐나다 정부가 군인들에게 신체적 병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 대해서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에 파병되어 복무한 캐나다 군인들을 위한 새로운 면세 제도와 함께, 중령 계급까지 급여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밖에도 캐나다 전역에 퍼져 있는 32개의 자원 센터들에 매년 600만 불이 추가로 지원되어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