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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enthousandfortenthousand/blog

10킬로미터 오르막 자전거 타기에 도전하는 남자

캘거리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38세의 고든 존스 씨가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환자들을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10킬로미터 오르막 자전거 타기에 도전한다. 그는 2년 전에 알츠하이머병을 진단받은 자신의 어머니로 인해 이번 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6월 24일에 그는 캘거리 북서쪽에 있는 Beaumont Park의 가파른 오르막을 112번 반복해서 오를 예정이다. Silver Creek Ravine의 바닥에서 출발해서 정상까지 도착하면 다시 바닥으로 내려와서 반복하게 된다. 그는 약 26시간이면 10킬로미터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원래는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인 에베레스트의 해발 고도 8,848미터를 목표로 생각했으나 모금액 10,000불을 위해 10,000미터로 변경했다는 그는 이미 모금액이 10,000불이 넘어서 크게 고무되었다고 한다. 모인 기부금은 모두 알츠하이머 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