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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고 항공사로 선정된 에어캐나다

파리 에어쇼에서 에어캐나다가 북미 최고 항공사로 선정되었다. 최고경영자인 캘린 로비네스쿠는 감사의 말을 전하고는 계속 개선을 이루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009년 4월에 에어캐나다의 주가가 78센트라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최고경영자에 오른 로비네스쿠는 회사를 성공적으로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고 현재의 주가는 그 당시에 비해 2,100퍼센트가 상승한 상태이다. 에어캐나다는 100억 불의 자본투자를 통해서 보잉 787 드림라이너 37대, 737 맥스젯 61대, 봄바르디에 CSeries 45대를 구매했고, 이를 통해 새로운 노선을 개척하고 기존의 노선은 승객 운송량을 늘릴 생각이다.

한편, 캐나다 연방정부가 법을 통해 비행기 승객의 권리를 보호하려 하는 것에 대해서 로비네스쿠는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그는 이 법안이 캐나다에 운항하는 모든 항공사들에게 적용되기를 희망한다면서 그렇게 되면 공평한 경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국제 항공사들은 에어캐나다가 스스로 적용하고 있는 수준을 맞추고 있지 못하다면서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