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국 최대 창업보육센터, 에드먼턴에 캐나다 최초 사무소 개설

중국에서 45개 도시에 80개가 넘는 창업보육센터를 가지고 있는 TusStar가 에드먼턴 도심에 있는 TEC Edmonton 본사에 사무실을 열었다. TusStar는 중국 칭화 대학교가 소유한 Tus Holdings의 자회사이다. Tus Holdings는 자산이 700억 캐나다달러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usStar의 에드먼턴 사무소는 캐나다에서 처음 개설된 것으로 칭화 대학교와 알버타 대학교의 오랜 유대 관계가 이루어낸 성과이다. 두 대학은 10년 넘게 교류하고 있으며 100명이 넘는 칭화 대학교 졸업생들이 교수 혹은 박사후 연구원으로 알버타 대학교에 있다. TEC Edmonton은 알버타 대학교와 에드먼턴 경제개발사(Edmonton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가 합작으로 만든 비영리 벤처회사이다. 알버타 대학교는 TEC Edmonton을 통해서 큰 경제적 이득을 얻어 왔다. 알버타 대학교에서 스핀오프로 창업한 회사들이 라이선스, 임대, 연구 협력의 형태로 알버타 대학교에 보태준 액수는 7천만 불이 넘는다.

TED Edmonton의 최고경영자 크리스 럼은 이번 일이 아주 중요한 건이라면서 양 측이 모두 상대방 시장을 접근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usStar는 중국 시장에 접근하는 법이나 법적 쟁점들에 대해서 사업적 조언을 해 주게 되며 아울러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투자 자금을 통해 직접 회사에 투자를 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북미 시장을 접근하고 싶은 중국 회사들은 TEC Edmonton에게서 자문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