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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도심에서 퍽치기 사고 연속 발생, 주의 요망

지난 주말부터 며칠 사이에 캘거리 도심에서 퍽치기 사고가 연속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첫 번째 사건은 6월 17일(토) 밤 11시 30분경에 8 Avenue와 8 Street SW 근처에서 발생했는데 사람들과 함께 길에 서 있던 남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에 뒷머리를 맞았다. 일행이 용의자를 뒤쫓았으나 잡지 못했고, 다친 남성은 심각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현재는 안정을 찾았다.

두 번째 사건은 6월 19일(월) 자정쯤에는 7 Street와 11 Avenue SW 근방에 있는 세이프웨이 건물 바깥에서 발생했다. 공중전화를 사용하던 남성의 뒷머리를 누군가 콘크리트 덩이로 내리치고 달아났다. 심한 중상을 입은 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안정을 찾은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6월 20일(화) 새벽 4시경에 8 Street와 8 Avenue SW 근처에서 뒷머리에 심한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는 남성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첫 번째 사건의 용의자는 검거했으나, 나머지 두 사건의 용의자들은 아직 찾지 못했다. 경찰은 시민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