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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캘거리 일반 교육청 이사 선거에 도전하는 두 명의 남성

모든 이사들이 여성으로 채워진 캘거리 일반 교육청에 용감하게 두 명의 남성이 도전장을 냈다. 올해 하반기에 열릴 교육청 이사 선거를 앞두고 두 명의 남성이 Students Count라는 후보자 연대에 참여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Ward 12와 14 소속 교육청 이사에 도전한 마이크 브래드쇼(Mike Bradshaw)는 알버타 내의 주요 세 정당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목수로서, ‘너무 많이 뒤처진’ 아이들에게 향상된 교육을 제공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캘거리는 경제를 다변화할 필요가 있으며, 그것은 우리의 교육 시스템을 세계 최고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라고 말한 그는 “우리는 사람들이 이곳으로 오기를 바라지만 그건 석유 시추에서 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곳이 아이들에게 교육에 관한 큰 기회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 명의 남성 후보는 Ward 11과 13에 출마하는 사디크 발리아니(Sadiq Valliani)이다. 그는 자산관리회사의 운영 책임자로 일한 바가 있는데, 출마 이유로 캘거리 일반 교육청의 복잡한 통학 시스템을 고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이사회와 관리자들이 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는 적어도 일 년 간 현재의 통학버스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두 사람이 참여하기로 한 Students Count라는 모임은 지난달에 네 명의 교육청 이사 후보들이 연대하여 만든 비공식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