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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Volvo

자율주행차에 대해 더 긍정적인 알버타 중년 남성들

캘거리 대학교 공과대학 대학원생인 마사 가파리(Mahsa Ghaffari)의 연구에 따르면, 50세 이상의 남성들이 자율주행차를 이용하겠다는 비율이 높았다고 한다. 에드먼턴과 캘거리에 사는 18세 이상의 성인 485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조사는 온라인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진행되었다. 대부분의 응답자는 젊은 층이어서 55세 이상의 남성은 32명 정도였고 55세 이상의 여성은 9명에 불과했지만 알버타 인구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에 가중치를 적용했다고 한다.

응답자들은 GPS 길안내와 같이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기술은 편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서, 컴퓨터가 선택한 경로를 받아들이겠다는 사람은 81퍼센트였고 컴퓨터에게 차량의 속도 제어를 맡기겠다는 사람도 40퍼센트나 되었다.

일주일에 10~20시간 정도 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거의 세 배나 자율주행차를 사용해보고 싶다고 했고, 운전 경력이 35년 이상이면서 자녀가 없는 이들은 자동화를 더 편하게 받아들였다. 일반적으로는 출퇴근과 같은 일상적인 운행에 자율주행차를 사용하는 것을 더 호의적으로 받아들였다. 자동차가 운행하는 동안, 길을 쳐다보지 않을 것이라는 이는 36퍼센트였던 반면에 22.5퍼센트는 계속 도로를 주시하겠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