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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Regal Cat Cafe/Facebook

캘거리에 들어선 고양이 카페

캘거리 켄싱턴 지역에 들어선 최초의 고양이 카페 Regal Cat Cafe에서는 고양이에게 커피를 팔지는 않는다. 물론 고양이 주인이 고양이에게 커피를 주는 것은 자유이다. 유리벽에 의해 둘로 나뉘어 있는 이 카페의 한쪽은 커피 판매점이고 다른 한쪽은 고양이들의 놀이터이다. Kitty Kingdom이라는 놀이터에 고양이를 넣고 싶으면 미리 10불을 내고 예약을 해야 한다. 이 비용은 고양이를 돌보는 데 사용된다고 한다.

일 년의 준비를 거쳐 이 카페를 연 티아 윌러(Tia Wieler)는 이 사업을 한 이유가 두 가지라고 말했다. 하나는 고양이 입양이고 다른 하나는 지역 사회 지원이다. 사업을 준비하면서 티아 윌러는 MEOW 재단과 접촉을 가졌다. 고양이에 중점을 둔 이 재단은 이 카페에 고양이를 제공하게 되고, 이 카페에서 놀고 있는 고양이들은 방문객에 의해 입양될 수 있다. 이 재단의 관계자는 아직도 많은 고양이들이 버려지고 길에서 배회하고 있다면서 이런 사업이 그런 고양이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주었으면 한다고 소망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