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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운전자로만 운행되는 차량공유 서비스 등장

운전자가 여성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차량공유(ride-sharing)가 캘거리에 등장했다. Pink Car Service라는 이 업체는 여성, 장애인, 노약자와 같은 취약 계층을 주된 고객으로 끌어안을 생각이다. 이 회사의 소유주인 브룩 가르시아는, 취약 계층에 있는 사람들도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권리가 있다면서 자신의 회사가 교통 산업을 변화시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얼마 전 한 언론사의 조사에 따르면, 캘거리에서 택시 운전면허를 가진 이의 단지 1퍼센트만이 여성이고 차량공유 서비스 회사 7곳에서 활동하는 운전자 중 여성의 비율이 5퍼센트도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Pink Car Service에서는 직원을 채용할 때 깐깐한 절차를 거치며 광범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과해야만 정식으로 고용한다. 운전자는 이 회사의 자체 교육 기관에서 18개의 과정을 이수해야 하는데,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말로 하는 분쟁 해소법, 고급 운전법, 안전, 무술, 휠체어 다루기 등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 서비스의 이용자도 심사 과정을 거쳐야만 고객이 될 수 있다. 심사 과정을 통과하면 앱을 다운로드해서 예약을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캘거리와 에어드리 및 코크레인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