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Wikimedia

사격 연습장 폐쇄를 걱정하는 캘거리 경찰노조

캘거리 경찰의 야외 사격 연습장이 폐쇄된 것에 대해서 경찰노조의 대표인 레 카민스키가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이제 경찰들이 라이플 총 사격 실력을 연마하려면 레스브리지 외곽에 있는 정부 사격 연습장을 이용해야만 한다면서, 결과적으로 캘거리 경찰의 훈련이 힘들어져서 사격 실력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캘거리 경찰은 여러 곳의 실내 사격 연습장을 가지고 있으나 Colt C8A2 카빈 소총을 연습할 대형 사격 연습장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 장거리 반자동 소총을 소지하고 사용할 자격을 얻으려면 40시간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연방정부 국방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Kipp Rifle Range 사격장의 경우, 야외에 위치해 있고 200미터의 유효 사거리를 연습할 수 있으나, 캘거리 경찰이 자체 훈련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3년의 사용 합의를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