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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

이제는 길 이름도 공룡 이름으로 바꾸려는 드럼헬러

드럼헬러 지자체는 중심가의 도로 이름에 공룡 이름을 붙이는 안에 대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다. 캐나다 연방 15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드럼헬러를 ‘세계 속의 공룡 도시’로 각인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모인 주민의 의견은 긍정적이지만 일부는 새로운 표기가 혼란을 일으킬 것을 걱정했다. 이에 대해 관련 공무원은, “그런 혼란을 피해기 위해 원래의 이름을 그대로 둘 것”이라고 말하면서 거주자들이 자신의 주소를 바꿀 일은 없을 것이라고 확인해 주었다.

www.dinosaurvalley.com/dinowalk를 방문하면 이 프로젝트에 관한 의견을 입력할 수 있고, 또한 30개의 공룡 이름 중에서 마음에 드는 10개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 투표는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그 날 늦게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