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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Expo Centre/Flickr

Northlands를 어떻게 살릴지 고심하는 에드먼턴 시의회

재정 위기에 빠진 Northlands를 회생시킬 방안에 대해 에드먼턴 시의회가 고민 중이다. 4,700만 불에 달하는 부채에 짓눌리고 있는 Northlands는 에드먼턴 오일러즈가 홈구장을 Rogers Place로 옮긴 후에는 처참한 수익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돈 아이브슨 시장은 올 10월 지방의회 선거가 열리기 전에 처리 방안을 확정해서 공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Northlands의 최고경영자인 팀 리드는, 지난 7년 동안 788명의 풀타임 직원들이 위태롭게 버텨왔다면서 확실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Northlands는 예비비 550만 불을 가지고 올해를 시작했으나 12월이 되면 200만 불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이 되면 직원들 급여를 제대로 주기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Northlands 측은 현재의 Northlands 단지에 커뮤니티 음식 허브 및 연구 혁신 센터를 들여오고 Farmfair International 관련 활동을 늘릴 생각이다. 하지만 이들 새로운 활동의 자금을 어디서 끌어올지는 분명치 않다. 경마장은 이미 내년에 공항 근처에 있는 새로운 곳으로 이전하기로 예정되어 있고, Coliseum은 Hockey Canada용 센터로 재개발할 계획이 세워져 있다. 그리고 Shaw centre와 Expo centre의 조직을 합쳐서 하나의 기관이 관리함으로써 비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일 생각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흑자 재정을 만들기는 어렵다는 것이 에드먼턴 시의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