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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우리 교회, 창립 7주년 부흥회

캘거리 한우리 교회(담임목사 김재욱)에서는 6월 23일에서 25일까지 창립 7주년을 맞이하여 토론토 중앙 장로교회 유충식 담임목사를 모시고 부흥회를 열었다.‘회복’이라는 주제로 4차례에 걸쳐 말씀을 전하였다. 유충식 목사님의 설교 내용을 요약해 보았다.
살면서 결정해야 하는 많은 순간을 만나면 하나님을 뜻을 도무지 알 수 없다고들 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해야만 그 뜻을 알 수 있다. 각자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기도를 하고, 그래도 마지막엔 작은 소리로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라며 아주 힘없이 붙여넣게 된다고 일침을 놓았다.

회복은 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향해서 가는 것이다. 회복은 바로 나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이며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주어진 큰 특권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쉬지 않고 우리를 들어주고 계신다는 것이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흔들리는 것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도야말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실패를 극복하는 것은 우리의 삶과 신앙생활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인생이 아닌 어떻게 그 실패를 이겨내고 회복을 이뤄내야 한다.

베드로가 실패했던 요인 ‘과신’- 현대 사회의 적극적인 사고방식, 이것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힘들게 한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 힘을 다하여 붙어 있으면 주님이 하시는 것이지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내 자리를 점검하고 살아야 한다. 주님이 원하지 않고 기뻐하는 자리가 아니면 실패의 자리로 이끌게 된다.

신앙생활에 장애가 되는 것은 과감히 버리며 살아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