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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ity of Calgary/Facebook

다채롭게 진행된 캐나다의 날 행사

캐나다 연방 150주년을 맞이해서 다채로운 행사가 캘거리 여기저기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캘거리의 북서부에 위치한 컨페더레이션 공원에서는 연방 100주년이던 해에 묻어 놓았던 타임캡슐을 개봉하는 행사가 열렸다. 1967년에 땅에 묻었던 이 타임캡슐을 나히드 넨시 시장이 꺼내어 내용물을 공개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 수천 명의 시민이 모였다.

도심에서는 캘거리의 명물인 Peace Bridge에서는 시크 터번을 머리에 감아 주는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시민들은 프린스 아일랜드 공원까지 걸으면서 전통 파우와우(powwow)와 150주년 기념 조형물들을 구경하고 사진 찍는 시간을 가졌다.

남서부에서는 헤리티지 공원에서 캐나다 시민권을 획득한 105명이 시민 선서를 하는 행사가 열렸고 공원을 즐기면서 단풍잎으로 치장된 컵케익을 맛보는 기회도 제공되었다.

도심의 올림픽 플라자에서는 악기를 들고 나온 많은 시민들이 Four Strong Winds라는 곡을 함께 연주하는 장관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