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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ixabay

장기 요양 병상 대기 시간이 길어진 알버타

알버타 보건부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30일 이내에 장기 요양 병상을 제공받은 환자의 비율이 작년에 56퍼센트를 기록해서 2011년에 해당 통계가 시작된 이래로 가장 나쁜 수치를 보였다. 그 전해에는 60퍼센트를 기록했었고, 원래 알버타 주정부가 목표로 했던 작년의 수치는 62퍼센트였다.

이런 저조한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서 보건부는 몇 가지 요인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새로운 장기 요양 병상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부는 원래 2016-17년 회계연도에 추가되기로 했던 병상들이 이번 회계연도에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이유에는 일부 시설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생겼기 때문인데,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