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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도 총리의 실수를 눈감아 주자는 넨시 시장

캐나다의 날을 맞아 공식 기념말에서 저스틴 트루도 총리가 한 실수에 대해서 넨시 시장이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트루도 총리는 캐나다에 있는 주와 준주를 하나씩 열거할 때 알버타를 빠뜨리는 대형 실수를 저질렀다. 후에 트루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서 사과를 했지만, 많은 알버타 주민들은 비난의 화살을 쏘아댔다.

하지만 나히드 넨시 캘거리 시장은 그런 말실수에 집착하지 말고, 교통, 인프라, 상하수도 서비스와 같은 진짜 쟁점들에 초점을 맞추자고 말했다. “말하다가 실수한 겁니다. 에이 왜 그러세요. 알버타에 사는 우리들이 이것을 음모론의 일부분으로 진짜 생각할 정도로 연약하단 말입니까? 아니면 유콘 다음 차례에 불리지 않았다고 징징거릴 정도로 약하단 말입니까? 그건 정말 우스운 겁니다”라고 넨시 시장은 말을 띄운 후에, “나는 항상 실수를 합니다. 항상 연설을 하다가 망치죠. 보통 사람들은 친절하기 때문에 그런 실수를 용서해주고 내가 하고 있는 내용에 집중해 줍니다”라고 말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