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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nadian Space Agency/Facebook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캘거리 출신 여성 과학자

캘거리 출신의 28세 여성 과학자 제니퍼 사이디(Jennifer Sidey)가 캐나다의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었다. 현재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작년에 17명의 최종 후보자 명단에 올라갔고 최근에 2명의 합격자에 포함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또 다른 최종 선발자는 포트사스카츄완 출신의 조슈아 커트릭(Joshua Kutryk)이다. 이 두 사람은 앞으로 2년 동안 미국 휴스턴의 우주센터에서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캐나다의 날 행사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어린 시절에 가졌던 꿈이 이루어졌다면서 기뻐했다. 그녀는 1992년에 디스커버리 우주선을 타고 최초의 캐나다 여성 우주인이 되었던 로버타 본다르에게서 아주 큰 인상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앞으로 2년 동안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받게 될 그녀는,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일하고 있는 캐나다 우주비행사 제레미 핸슨과 데이비드 세인트-쟈크스를 돕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