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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US Geological Survey

캘거리를 살짝 흔든 몬태나의 지진

7월 7일(금) 새벽 12시 30분경에 미국 몬태나 주의 Lincoln 근처에서 진도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곳은 캘거리에서 남쪽으로 46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그 시간에 아직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던 캘거리 시민 중에는 바닥이 흔들리는 느낌에 놀라서 소셜미디어에 상황을 알린 이들이 많았다. 대부분은 경미한 흔들림을 느꼈지만 어떤 이는 이로 인해서 아파트 천정에 금이 갔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었다.

미국 지질연구소에 따르면 몬태나와 와이오밍 일대에서 진도 4.5가 넘는 지진이 발생한 횟수는 1925년 이래로 70번이 넘는다. 역사상 가장 큰 지진은 1959년에 옐로스톤 서부 근방에서 발생한 진도 7.2 규모의 지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