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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

가마솥 더위에 긴급 출동한 식수차

연일 뜨거운 태양으로 달궈지고 있는 캘거리에서 노숙자들의 건강을 위해 식수차 세 대가 시내 주요 지점에 출동하고 있다. Mustard Seed, Alpha House, Calgary Drop-In Centre에 각각 배치된 식수차는 노숙자들과 돌봄 도우미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일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일주일이 넘게 계속되고 있는 알버타 남부의 더위는 월요일에 내리는 비로 잠시 식었다가 다시 주말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이맘때의 기온은 20도 중반 정도였으나 현재는 20도 후반에서 30도 초반 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알버타 주정부는 산불 경계 태세에 들어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