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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Herald

스탬피드 역마차 경주에서 부상당한 말에게 안락사

7월 9일(일) 저녁에 진행된 역마차 경주 5차 시합에서 Rangeland Derby 트랙을 달리다가 왼쪽 뒷다리의 정강이뼈가 부러진 서러브레드종(thoroughbred) 말이 결국 안락사를 당했다. 현장에서 쓰러진 말은 곧바로 조치를 받은 후에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정밀 검사 결과 회복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어서 안락사되었다.

올해 스탬피드 행사에서 말이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에는 부상당하거나 사망한 말이 한 마리도 없었으나 2015년에는 역마차 경주에 참여했던 말 중 4마리나 사망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