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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가짜 주차증이 등장한 스탬피드 축제

7월 12일(수) 스탬피드 파크 근방 11 Avenue와 6 Street SE가 만나는 지점에 있는 주차장에서 위조된 주차증이 등장해서 축제 관계자들이 긴장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한 캘거리 경찰관은 스탬피드에서 가짜 주차증이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수요일 아침에 주차장에 들어온 차량 중 많은 수가 위조된 주차증을 사용해서 입구를 통과하려 했다고 한다. 그중 일부 주차증은 아주 조악하게 위조되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와는 별개로 차를 주차한 후에 사용한 주차증을 다른 사람에게 건네 주어 재사용하려 한 사람들도 붙잡혔다.

스탬피드 축제 시 근방의 주차요금은 지나치게 비싸다는 불만을 많이 받아왔다. 올해 이 주차장의 하루 주차요금은 25불이었다.

한편, 스탬피드에서는 위조 화폐가 종종 발견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났다고 한다. 위조된 50불 지폐와 20불 지폐가 발견되었으나,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축제 행사장에서는 사람도 많고 현금 거래량도 많아서 위조 화폐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경찰관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