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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er의 졸업식 연회 참석자들에게 A형 간염 경보 발령

AHS(알버타 보건서비스)는 알버타 Taber의 St. Mary 가톨릭 학교 졸업 연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A형 간염균에 노출되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6월 30일에 이곳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연회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사람이 이 병에 걸린 것으로 후에 드러났다고 한다. 보건담당관은 이 간염이 퍼졌을 위험성은 낮다고 말했지만 A형 간염은 무서운 질병이라면서 이 연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8월 20일까지 계속 증상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부탁했다. 만약 증상이 보인다면 811로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A형 간염은 간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병으로 배설물을 통해 나온 세균이 구강을 통해 전염이 된다. 보통의 경우, 보균자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후 손을 깨끗이 씻지 않고 음식이나 물건을 만지게 되면, 이곳에 묻은 균을 다른 사람이 만짐으로써 전염이 된다. A형 간염의 잠복기는 15일에서 50일 사이이다. 증상으로는 피로, 식욕감퇴, 메스꺼움, 구토, 복통, 발열 등이 나타난 후에 소변의 색이 어두워지고 눈과 피부가 노랗게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