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Calgary Herald

불탄 차량에서 발견된 자매는 열여섯 아이들의 엄마

7월 12일(수) 아침에 캘거리 Sage Hill에서 불에 탄 차량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던 두 여성은 자매지간으로 확인되었다. 두 사람은 캘거리 서쪽에 있는 원주민 커뮤니티 Morley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언니인 39세의 티파니 이어(Tiffany Ear)는 9명의 자녀와 1명의 손자를 가졌고, 동생인 36세의 글리니스 폭스(Glynnis Fox)에게는 7명의 자녀가 있다.

불에 탄 차량에는 두 사람 외에도 25세 남성인 코드 파이퍼(Cody Pfeiffer)가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경찰은 살해 동기나 정황은 아직 밝히지 못했으나, 아마도 불에 탄 차량의 소유주가 범행의 대상이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이유는 차량 소유주인 26세의 하녹 어포워크(Hanock Afowerk)가 7월 14일(금)에 Highway 8과 Highway 22가 만나는 곳 근처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경찰은 네 명이나 살해된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이며, 목격자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