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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Diavik Diamond Mine/Wikimedia

12억 불 현금 인수에 긍정적으로 반응한 Dominion Diamond

캘거리에 본사를 둔 Dominion Diamond 사는 미국 몬태나에 있는 개인 기업인 Washington Companies가 제시한 미화 12억 불의 경영권 인수 제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생산업체 중 하나인 이 회사의 이사회 의장 짐 고완즈(Jim Gowans)는, “이 제의는 단단한 전략적 검토 과정을 통해 나왔으며 이사회는 이 제안이 Dominion 주주의 이익에 가장 부합하는 옵션이라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그래서 주주들에게 이 거래를 찬성하도록 권고한다”라고 말했다.

Washington Companies는 Dominion Diamond의 주식 전량을 주당 미화 14.25불에 현금 거래로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으며 인수 경쟁업체가 나타날 경우에는 경쟁업체의 제시 가격에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Dominion Diamond는 주당 미화 13.5불을 제시했던 예전의 제안은 거절한 바가 있다. Washington의 수정된 제안 가격은 뉴욕 주식시장의 금요일 종가인 미화 13.48불보다 높다.

Dominion Diamond는 노스웨스트 준주의 옐로나이프 북동쪽에 두 개의 다이아몬드 광산에 지분을 가지고 있다. Ekati 다이아몬드 광산은 운영에 참여하고 있고 Diavik 다이아몬드 광산은 40퍼센트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Washington Companies는 Dominion Diamond를 인수한 후에도 본사를 캐나다에 그대로 둘 것이며 캐나다 경영진을 통해서 독립적인 사업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