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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Stampede 2017] 성공적으로 끝난 스탬피드

올해 스탬피드는 훌륭했다고 행사 관계자 및 관람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의견 일치를 보였다. 작년 스탬피드는 연일 비가 내려서 흥행을 거두지 못한 바가 있다.

캘거리 스탬피드의 대표인 데이비드 십볼드(David Sibbald)는, “내 생각에는 올해 스탬피드가 지금까지의 스탬피드 행사 중 최고였던 것 같다”라고 말하고 스탬피드 행사는 자원봉사, 커뮤니티 정신, 서부의 가치 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아이콘이라고 추켜 세웠다.

올해의 참가 인원은 약 120만 명으로 5년 평균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2012년에 세웠던 140만 명의 기록을 깨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탬피드에서 처음 선보인 것으로는, 캐나다 날을 기념한 1.5불 입장료, 열흘 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Superpass 등이 있다.

전 세계에서 이 행사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로 55,000개의 호텔방이 예약되었으며, 2,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 300여 명의 풀타임 종사자, 1,200여 명의 파트타임 종사자, 3,500여 명의 스탬피드 직원 등이 ‘지상 최대의 아웃도어 쇼’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