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Edmonton Journal

공실률 증가를 막기 위해 애를 쓰는 에드먼턴 시의원

에드먼턴 다운타운을 지역구로 가지고 있는 스캇 맥킨(Scott McKeen) 시의원이 Dynalife의 직원이 재배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Dynalife는 의료진단 실험실로서 500명이 넘는 직원들이 다운타운의 Manulife 2 건물에서 일해왔다. 그런데 최근 새로 생긴 알버타 최고 진단 실험실의 일부로 편입되면서 직원들이 다른 지역으로 재배치될 가능성이 생겼다.

맥킨 시의원은 이미 위험 수위에 놓여 있는 다운타운 공실률이 더 나빠질 것을 걱정하여 알버타 보건부 장관에게 우려를 전달했고, 시 공무원에게는 500명의 직원을 놓칠 경우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 달라고 정식 요청했다.

알버타 주 공무원들이 재배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0월에도 주정부는 다운타운 Centre West 빌딩에서 390여 명의 직원을 다른 곳으로 재배치했다.

에드먼턴 시장 돈 아이브슨도 Dynalife 직원이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면 큰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곳이 다운타운에서 중요한 고용 거점이기 때문에 현재의 실험실을 옮기기 보다는 개보수하고 확장하는 방향을 고려해 달라고 주 관리들에게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