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BMO 국가대항전에서 3위에 오른 캐나다 승마팀

지난 10일(토)에 Spruce Meadows에서 열린 BMO 국가대항전 마장경기에서 캐나다 대표팀이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4위에 그치면서 안타깝게도 메달을 따지 못했던 캐나다 대표팀은 한 명의 선수만 바뀌고 나머지 선수는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이번 대회에서는 빈손으로 물러서지 않았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경기를 모두 깨끗하게 마친 유일한 캐나다 선수인 티파니 포스터(Tiffany Foster)는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다. 이곳 경기장에 올 때는 항상 잘하고 싶은 마음이다 … 결과를 보면 이곳의 코스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 수 있다. 어려운 코스였다. 우리가 3위로 마쳤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라고 말했다.

 

Spruce Meadows 역사상 캐나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에서 단 두 번만(2014, 2006) 우승한 것에 비쳐 보면 이날 45,000불의 상금을 거머쥔 것은 인정할만한 성과였다. 이번 대회의 우승은 스위스 대표팀이 했고, 준우승은 작년 우승자인 브라질 대표팀이었다.